'보나벨라'의 로즈워터 톤업크림이 연이은 품절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집계에 따르면 2분당 1개씩 판매되었으며, 공식 자사몰 오픈 이후 본격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로즈워터 톤업크림은 자연유래성분 70%가 함유된 제품으로 바르자마자 즉각적으로 수분감이 차오르고 피부 톤이 보정되어 일명 ‘복숭아 피부톤’으로 만들어준다는 아이템이다.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실제로 피부 톤이 맑아지는 미백기능성까지 갖추어 더욱더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미 지난 10월 달에 1차 품절된 후 즉각적으로 초도 물량 5000세트를 재공급했지만 2분당 1개씩 판매되며 재품절 된 것으로 알려졌다.
보나벨라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빠른 소진량 때문에 품절 후 바로 재입고를 시켜놓을 수 있도록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며 “입소문으로 국내 판매량이 200%이상 증가하여, 소비자분들이 더욱 편리하게 제품을 구매하실 수 있도록 드럭스토어 입점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